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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(UAE) 순방 예정-한국테크놀로지(053590)

by Trader Black 2023. 1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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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목 추천이 아닙니다. 글쓴이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
 

1. 기본 정보

 1) 설립 일자: 1997.07.22

 2) 소재: 서울특별시 중구

 3) 연혁

  - 1997.07.22 비젼텔레콤(주) 설립
  - 2001.08.23 코스닥시장 상장(종목 코드: 053590)
  - 2004.03.30 상호 변경: 비젼텔레콤(주) → (주)케이앤컴퍼니
  - 2013.02.18 벤처기업 인증
  - 2012.03.09 상호 변경: (주)케이앤컴퍼니 → (주)한국테크놀로지
  - 2012.03.20 기업부설 연구소 인정
  - 2012.03.28 기술혁신형중소기업(이노비즈) 인증
  - 2014.12.19 여성가족부 가족 친화 인증기업
  - 2015.03.26 경영혁신형중소기업(메인 비즈) 인증
  - 2022.05.10 중소기업 인증

 4) 주주에 관한 사항

  -

[출처: 한국테크놀로지 DART 반기 보고서 2022.08.23]

 5) 계열사 등에 관한 사항

  - 연결 대상 종속 회사

   ● 대우조선해양(주): 전문 건설업

   ●DSME CONSTRUCTION MIDDLE-ASIA: 전문 건설업

   ● DSCN: 전문 건설업

   ● 경기중앙고속도로(주): 전문 건설업

   ● 데이원자산운용: 자산 운용업

   ● 밸류플러스투자조합1호: 투자 조합

   ● 대우엘크루매니지먼트: 기타 금융

  - 타법인 출자 현황

   ● (주)지아이에이치씨: 경영 참여

   ● (주)글로벌제주개발: 경영 참여

   ● (주)신동에너콤: 지분 투자

   ● (주)한국오토모바일얼라이언스: 경영 참여

 

2. 사업의 내용

  - 디바이스 사업 부문: 당사는 자가진단키트와 샤오미 전자 제품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, 스마트 밴드인 미밴드, 고밀도 센서의 미 스마트 체중계, 차량용 무선 고속 충전기, 공기청정기 등을 대표 상품을 하고 있습니다. 

  - Car TO Home 사업 부문: 당사는 자동차용 IVI(In-vehicle Infotainment) 시스템 및 디지털 클러스트 등을 자동차 전장 사업의 주력으로 삼고 있습니다. 디지털 클러스터는 당사의 차세대 주력 모델로 자동차 전장 사업 중 요구되는 기술력이 매우 높고, 진입 장벽 또한 높은 시장입니다. 그 외에도 주차 시스템, 홈 네트워크 시스템, 통합 관제 시스템 사업 등의 ICT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. 

  - 건설 사업 부문: 신규 사업으로 블록체인기술 접목 부동산 모금 거래 운용 종합 플랫폼 HAUS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

 

3. 재무

  -

[네이버 증권]

4. 히스토리

  - 2022.04.29 정부,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·재건 참여 희망 소식 속 상승

  - 2022.05.30 우크라이나 대통령, 도시 재건 의지 표명 소식에 상승

  - 2022.06.24 EU, 12조원 규모 우크라 재건 지원 확정 기대감 등에 상승

  - 2022.07.22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합의문 서명 예정 소식에 상승

  - 2022.09.14 러시아 지방대표 푸틴 대통령 사임 요구 청원 및 우크라, 하르키우 탈환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

  - 2022.10.14 G7 정상,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인 재정 지원 약속 소식에 상승

  - 2022.10.26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'21세기 마셜플랜' 논의 본격화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

  - 2022.11.07 美,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와 휴전 협상 설득 소식 등에 상승

  - 2022.11.18 尹 대통령, 한-스페인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언급 소식 등에 상승

  - 2022.12.21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 방문 및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 추진 소식 속 상승

  - 2022.12.23 푸틴 러시아 대통령, 조기 종전 희망 발언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

[출처: 인포스탁 종목 이슈]

 

5. 차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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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: 네이버 증권]

다시 말씀드리지만, 이 글은 모두 글쓴이의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을 담아 쓴 글입니다. 아직 주식 초보이기에 고수분들처럼 좋은 판단력을 가지지도 않았습니다.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생각하고 신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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